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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빠 나 이 결혼 안할래요) 스포 순정 판타지 웹툰 인기 추천

안녕하세요 만화의 리뷰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판타지, 순정 장르를 가지고 있는 인기 순정 웹툰인 "아빠 나 이 결혼은 안할래요"라는 순정웹툰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께요. 이 순정웹툰의 주인공은 전생 회귀를 한 여자주인공이며 이름은 쥬벨리안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순정웹툰의 주인공은 회귀전에는 악독하고 이미지도 안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악녀라는 평판을 가지기에는 억울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자신의 약혼자는 다른여자와 눈이 맞았고 하나뿐인 가족인 친아버지는 까마득히 기억이 나지않을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방치해왔던 철저히 외로운 인생을 살아온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외로운 순정웹툰의 주인공에게 손을 내밀었던 남주는 자신으로 인해 높게 비상하며 결국에 자신을 내치고 자신은 그런 그의 새로운여인을 독살하게 됬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됩니다. 그로인해 아버지는 자신을 다시는 나올수 없는 감옥으로 안내해주고 칼을 건내주게 되어 순정웹툰의 주인공은 전생을 자살로 마감하게 되요.

 

다시 회귀하게된 여주인공의 몸속에 이 내용을 알고 있던 다른영혼이 들어와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나가게 되는 시작을 하게되는데 그 첫시작은 그녀의 연인과의 결별이었습니다. 그녀를 자신의 것인양 막대하던 남자는 그녀의 결별에도 인정을 하지 않았고 그녀에게 점점 집착과 애증을 키워나가게되는 악역으로 변화되어 가게 되고  그녀를 유령취급하던 아버지의 행동은 변화되어가게 됩니다.

 

사실은 회귀전에도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매우 사랑하고 있었지만 황제에게 잡힌 약점으로 인해 자신의 딸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줄수밖에 없었어요 또한 자신의 딸을 감옥에 가두었던것은 오히려 그곳에 아무도 들어올수없으니 후에 구하러가기위한 자신의 최선책이었던것이지만 이미 아버지에거 상처를 받으며 살아왔던 순정웹툰의 주인공인 쥬벨리안으로썬 죽으라고 칼을 주었다고 생각할수 밖에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녀의 결별로 인해 아버지는 점점 그녀와 소통을 하게되며 그녀를 위한 최고의 신랑감을 찾기위해 쓸데없는? 노력을 하게됩니다. 하나의 반전이었던 황태자는 회귀전에서는 잔인하며 무차별적인 공포스러운 존재였지만 그는 아버지의 제자였고 마지막에 감옥으로 그녀에게 다가왔던것은 자신의 스승님의 딸인 그녀를 구하러 온것이었었죠. 회귀후의 그는 점점 그녀와의 접점이 생기며 도둑고양이마냥 몰래 그녀의 방에 찾아와 그녀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져만 갑니다.

 

순정웹툰의 주인공의 말을 잘들어주고 온순해보이지만 잘삐치는 황태자를 그녀는 그가 황태자일거란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의앞에서 황태자를 싫어하는 대화를 하며 웃음을 선사해주는 재미도 함께 더해집니다. 또한 그런그와의 러브라인들을 독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주는 또하나의 매력적인 순정웹툰입니다. 이 순정웹툰은 카카오페이지라는 어플에서 소설로도 연재되고 있으며 이미 소설에선 많은 팬층을 소유하고 있어요 소설로 읽어보실분은 유료결제라는 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