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화의 리뷰입니다 오늘은 로맨스드라마의 웹툰만화인 "모래와 바다의 노래"에 대해서 소개 시켜드릴께요. 이 로맨스 웹툰은 완결이 났으며 연재중일때 인기가 엄청나게 많았던 웹툰이에요. 대표적인 주제는 시공을 초월한 영원의 사랑이며 주인공은 현대와 과거로 오가며 남자주인공인 이집트왕을 만나게 되는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여자주인공의 이름은 에이비이며 과거로 여행을 할떄의 이름은 테페르타리입니다. 에이비는 현대에세는 고위급의 금수저입니다. 자신을 데려와주고 키워준 오빠를 사랑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음으로 혼자 마음 고생을 하고 있었죠. 그런 에이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빠도 에이비를 살뜰히 아껴주지만 동생으로서 아낌을 보여주지 선을 엄는 장면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집트의 역사를 좋아하는 에이비를 위해 아주 귀한 람세스가 2왕비에게 친히 선물해 주었던 팔찌를 사와 에이비에게 선물을 해주게 됩니다. 그 팔찌를 받은 에이비는 기뻐하며 손목에 차보게 되고 그 팔찌를 찬순간 에이비는 시간여행을 하게 되요. 눈앞에서 사라진 에이비를 본 오빠는 수소문을 하여 에이비의 행방을 찾지만 에이비는 과거로 간것이기에 부질없는 행동일 뿐이었죠.
과거로 간 에이비는 굉장히 특이한 외모의 소유자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이집트인들은 대부분 어두운색의 머리칼과 눈동자를 지녓었지만 에이비는 금발에 파란눈을 소유하고 있었죠. 이것은 이집트인들이 신성시하는 색이었기에 왕궁에서일하는 고위간부의 눈에 띄어 손님으로 대접받아 함께 가게 됩니다.
네페르타리는 오자마자 단장을 하게 되고 어느 연회에 참석하게 되죠. 이는 남주인공과 장군들의 연회였는데 여인을 취하는 것을 즐겨하는 모임이었기에 그 여인들중 특별한 여인으로 나서게 된것이었습니다. 금발에 파란눈을 한 네페르타리는 단연 눈에 틜수밖에 없었고 한 장군이 탐하지만 남주인공이 이를 저지해주죠.
남주인공은 진심으로 여주를 사랑하게되지만 정작 네페르타리는 연신 오라버니 타령만 하죠. 지극정성으로 대해주고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왕세자로 인해 여주의 마음은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왕세자가 여인에게 빠진것을 본 충신들은 그를 탐탁치 않아 했고 한쪽에서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여주를 치우려듭니다.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도 잠시 그 후 끼워져있던 팔찌로 인해 여주는 다시 살던 세계로 돌아가게 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고 바법을 찾다가 우여곡절끝에 돌아가게 되지만 시간의 흐름은 너무나도 달랐어요 몇년이 지난후 왕세자였던 남주인공은 왕이 되어있었고 정비도 맞이 하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여주를 너무 사랑하여 용서하게 되고 그시대에서 오라버니와 똑같이 생긴 자는 자신의 연인의 적이었습니다,
전쟁중 왕 람세스는 죽게되고 여주는 현대로 돌아오게 되며 슬픔을 안고 이집트로 여행을 가게 되요. 거기서 왕이 자신을 사람앴었다는 편지의 기록을 보고 슬퍼하는도중 뒤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고 돌아보니 현대시대의 람세스가 있었습니다. 둘은 기억을 잃지 않았는지 행복한 결말을 맞이 하게 되요. 이상으로 소설로서는 1부인 로맨스 웹툰 모래와 바다의 노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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