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화의 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주인공이 남장을 하는 스토리에 대한 남장웹툰을 소개 시켜드릴께요. 이만화의 장르는 드라마, 로맨스, 남장 웹툰이고 드라마와 애니로도 출시된 인기 대작만화이며 이름은 "오란고교 호스트부" 혹은 "오란고교 사교클럽"입니다.
여주인공의 이름은 하루히. 하루히는 서민들중 하나이지만 어린시절부터 똑똑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위층들만 다니는 고등학교에 서민들중 우수학생으로 선발되 장학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죠. 서민들과는 빈부격차가 심한 학교여서 하루히는 그 고등학교의 교복도 사입지 못하여 그전학교 교복을 입으며 다녀요.
덥수룩한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고 있는 하루히는 입학하기전에는 긴머리의 눈이 맑고 초롱초롱한 이쁜 여학생이 었습니다. 하지만 입학하기전 동네 아이가 껌을 머리에 붙여 떼기 귀찮아 머리를 잘라버렸고 렌즈도 잃어 버려 사기 귀찮아 안경을 쓰고 다니게 된것이었죠. 귀찮은것과 몰려다니는것 자신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을 싫어하는 무신경하지만 똑부러지는 매력적인 하루히는 이 만화의 주인공입니다.
입학후 공부를 하기위해 도서관에 들렀지만 귀족들은 공부할 필요가 없는지 도서관도 시끌시끌합니다. 그래서 조용한 곳을 찾아 어느 음악실로 향하게 되었고 그곳은 여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호스트부였죠. 호스트부의 단장인 타마키는 그 학교의 손자였으며 어머니는 서민으로 타마키만을 남겨두고 숨어지내 살고 있었습니다.
귀족들사이의 결혼식을해 낳은 정통성있는 손자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타마키는 쫒겨난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이 가슴에 응어리 져있었죠. 하지만 이런 감정을 숨기는듯 엄청나게 밝은 타마키 였습니다. 외모도 잘생기고 귀족들의 위치에서도 상위계층이었던 타마키는 여자들에게 인기쟁이었어요.
하루히는 그곳의 아주 값비싼 도자기를 깨게 되고 그 빚을 갚기위해 호스트부가 됩니다. 하루히가 처음에 지저분한 모습으로 만나게되어 모두들 남자인줄 알았지만 한 손님의 질투로 인해 옷을 갈아입다가 동료들에게 들키게 되요. 하지만 이미 빚을 손님들의 지명을 받으면 탕감해준다는 계약으로 인해 하루히는 남장을 하고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학업도 열심히하고 빚을 갚기위해 호스트부에서도 일하며 많은 지명을 받게 되요. 이 사교클럽 덕분에 하루히는 여행도 다니게 되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또한 무심하게 행동했던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쌓는 방법도 배우게 되며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되죠.
언제나 자신의 이론적인 판단으로 인해 행동을 하다가 위험한 일도 겪게 되지만 클럽부원들이 화를 내는데 왜화내는지 모르다가 자신을 걱정해서라는 것을 깨닫는 그런 기본적인 감정도 배워나가게 되요. 감성이 결여되어있는 하루히와 클럽부원들의 문제를 부원들의 의리로 해결해 나가는 재미있는 학창시절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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