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화의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라는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장르를 가지고 있는 이 웹툰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5화까지 출시된 신규 무협웹툰이며 갑갑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킬수 있는 무협 웹툰입니다.
주인공은 여성이며 이름은 당해원으로 당가의 하나뿐인 여식이었죠. 해원은 아주 악독한여인으로 가지고 싶은것은 어떻게든 얻어야만하며 못가지게되면 남들도 못가지게 하는 악녀였습니다. 주인공은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고 전생을 기억을 가진채 해원의 몸에 빙의가 되게 됩니다. 자신이 읽었던 책속으로 빙의하게 된 해원은 기억의 도움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합니다.
계모의 모략으로 인해 해원은 이용당하는 척하며 계모가 주는 독약을 마시며 기회를 엿보다가 빙의 되기전의 해원의 잘못으로 인해 자진하여 외가로 피신을 가게 됩니다. 자신의 기억으로 독약을 해독하며 막혀있던 기혈을 뚫어 급상승으로 무공을 익히게 되요. 억지로 성사시켰던 남궁가와의 혼약도 제손으로 파기시키고 자신의 죽음의 길을 하나씩 쳐내게 됩니다.
외가로 가는 길에 계모가 붙여놓았던 시녀는 주기적으로 계속 해원에게 독약을 먹이려 하지만 결국 사고로 죽음을 당하게 되고 해원은 아직 힘을 키워나가야하기에 거짓으로 해원이 독약을 잘먹고 있다고 서신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 지능적이고 계략적인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우연히 얻게된 영양을 적게 되고 그로인해 순식간에 내공이 불어나게되어 무력까지 얻게되는 지능과 무력의 주인공이 완성되죠. 외가에 도착한 해원은 어린여자아이를 팔아넘기려는 남성을 보고 여자아이를 구해내게 되고 그아이는 해원에게 충성을 바치게 됩니다. 그아이는 잭속의 중요인물들중 하나였으며 나중에 해원에게 큰힘이 되어주는 군사인 오른팔이 됩니다.
외가인 진주언가에 도착하게되고 건우라는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되요. 건우는 황가의 인물이엇지만 이를 저버리고 무림으로 들어와 진주언가의 소가주가 되었습니다. 순박한 건우를 놀리는 해원과 어쩔줄 몰라하는 건우의 캐미가 읽는 도중의 재를 쏠쏠히 더해주며 해원과 건우의 무공은 상대적이므로 함께 비무를 하며 서로에게 성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상한 악인들이 나타나 해원에게 직접대지만 해원을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사람은 내사람 적은 적인 성격인지라 바로 처단을 합니다. 이 처단을 하는 도중에 백련초하는 마교의 흔적을 보게 되었고 해원은 이를 바로 잡기위해 백련초의 흔적을 쫒게 됩니다.
점점 위험속으로 들어가지만 그것을 해쳐나가는 해원이라는 주인공을 보며 복잡한것이 싫고 답답한것이 싫으신 분들은 이 만화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상으로 무협웹툰인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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