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화의 리뷰입니다. 이번의 주제로 잡은 웹툰은 드라마, 로맨스, 회귀, 판타지 장르를 가지고 있는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라는 판타지 웹툰입니다. 스포 많이 있습니다.
웹툰 주인공은 여성이며 이름은 실비아 아틀란테입니다. 아틀란테는 공작가의 가문으로 높은 직위를 가진 귀족이었죠. 아틀란테의 가족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큰오빠, 작은오빠, 실비아, 여동생인 에이린이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가진 아틀란테가의 사람들은 남부러울게 없었지만 실비아는 아니었죠.
외모와 실력,심성 어느무엇도 가진것이 없었던 실비아는 자신을 괴롭히며 여동생인 에이린을 시기와 질투로 인해 괴롭혀왔습니다. 큰오빠는 마탑으로 갓다가 방랑생활을 해서 잘볼수가 없었고 아버지는 냉정하고 말수도 없었으며 작은오빠는 에이린을 괴롭히는 실비아를 진심으로 미워했습니다.
그렇게 외롭게 살아오던 실비아는 어느날의 계기로 빙의가 되었고 그로인해 점점 변해가게 되었죠. 먼저 살부터 빼기위해 채식위주로 식단을 고쳤고 자신이 정령술사가 될수 있다는것 알고 있었던 주인공은 마력부터 배우게 됩니다. 그로인해 바로 날씬해지고 정령술도 익히게 되요.
빠른시기에 변화해버린 실비아로 인해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못난짓만 해왔던 실비아를 계속해서 헌담을 하고 있습니다. 실비아는 처음에는 아버지를 공략합니다. 자신의 대한 믿음을 땅으로 꺼져버린 아버지로부터 마주보고 타협점을 찾아내게 되죠. 그리고 에이린에게 진심을 다해서 사과를 합니다. 에이린은 심성이 매우 고와서 자신을 괴롭히던시절의 실비아도 언제나 용서해 주었어요.
작은오빠는 에이린을 괴롭혔다는 오해로 실비아에게 화를 내지만 실비아는 예전의 주눅들어있던 실비아가 아니기에 반격을 하고선 작은오빠의 죄책감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실비아는 바람의 정령왕과 계약을 하게 되고 이 어린아이같은 바람의 정령왕과 함께하게 되죠. 우연히 마주친 황태자는 실비아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고 골목거리에서 미래에 제국의 제일기사인 소드마스터가되는 테르를 자신의 호위기사로 만들게 됩니다.
실비아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구축을 위해 아카데미의 시험을 치르러 가게 되고 수석으로 합격을 하게 됩니다. 또한 바람의 정령왕으로 인해 마력테스트를 하다가 매우 강한것을 눈치챈 한 시험관의 눈에 띄게 되죠. 자신은 몰래 아카데미 시험을 치르고왔는데 그 시험관은 공작가로 찾아와 에이린의 합격통지서를 주고나서는 실비아를 보고 달려가게 됩니다. 이로인해 수석이라는것이 밝혀지고 주위사람들은 놀라게 되죠.
큰오빠는 방랑은 알고보니 자신의 가문의 적인 종교집단과 싸우고 있었고 그들은 아틀란테가문의 사람을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제물로 바치고 싶어하죠. 우연히 이사실을 알게된 실비아는 정보업체로 큰오빠를 찾게 되고 어머니는 그 종교로인해 쓰러져 다른곳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실비아는 후에 테르와 이어지게되는 어마어마한 스포를 남기며 이로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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